조선시대 지체높은 궁중 여인에게만 허락되었던
봉황 비녀
물론 다른 비녀들도 세공이 아름답지만
특히 이 봉황비녀의 세공은
자세히 보면 볼수록
장인의 노력과 땀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봉황과 칠보, 디테일한 세공이
그 가치를 말해줍니다
착용 시 사진과 같이 살짝 꼬리를 들어서 하신다면
더욱 멋스러운 봉황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 비녀 중간에 고정핀이 필요하시다면 주문시 메모 남겨주세요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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