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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다양하고 아름다운 제품을 소개해 드리는 다양성 콜렉션 _ 나스첸카 보물상점 에피소드 010
빛을 담아두는 유리. 「베네치아의 빛 Venezia」 NASCHENKA 디자이너 김성은의 개인 소장 컬렉션에서 소개하는 한 점의 유리 공예 작품입니다. 화려하면서도 투명한 색, 유리 안에서 겹쳐지는 빛, 그리고 손으로 만들어진 유리 특유의 유기적인 형태가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약 16 × 42cm의 존재감 있는 크기로, 작은 장식품이라기보다 공간 안에서 하나의 색과 빛의 중심이 되는 Glass Art Object에 가깝습니다. 유리 공예의 아름다움은 빛이 닿을 때 더욱 선명해집니다. 낮에는 자연광을 받아 유리 자체의 색과 투명도가 살아나고, 공간의 조명 아래에서는 색이 겹치며 또 다른 표정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 작품에는 재미있는 활용법이 하나 더 있습니다. 뒤집어 빛을 더하면 하나의 전등갓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단순히 바라보는 오브제를 넘어 빛을 통과시키며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유리 공예로 즐길 수 있습니다. NASCHENKA가 제작한 작품은 아닙니다. 디자이너 김성은이 자신의 안목으로 선택하고 오랜 시간 소장해 온 컬렉션으로, NASCHENKA의 창작 장신구와 구분되는 Kim Seong-eun Collector Archive입니다. 장신구를 만드는 디자이너의 세계는 그가 만든 작품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색을 사랑했는지, 그 선택 역시 한 디자이너의 미감을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유리 안에 머무는 색과 「베네치아의 빛 Venezia」 한 점의 오브제로 공간에 두어도, [나스첸카] 베네치아의 빛 Venezia No.1459328 — 김성은 소장 · 이탈리아 무라노 글라스 아트 오브제 Approx. 16 × 42 cm ※ 유리 공예품의 특성상 충격과 낙하에 주의해 주세요. 파손 시 A/S가 불가능합니다. 기존 상품 기록상 배송 불가품입니다. NASCHENKA · KIM SEONG-EUN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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