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3639 - [나스첸카 NASCHENKA] 우리 걷던 이 길 _ 산호부토니에 호박부토니에 산호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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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눈코입 보지 않아도
그냥 앉아있는 태만 멀리서 보아도
왠지 모르게 분위기 있는 사람
그런 사람있지요
이 부토니에를 보자마자
자세히 뜯어보지 않아도
다크한 금파호박 나뭇잎과
사랑스러운 핑크산호꽃이 함께했는데
왜이리 분위기 있지요?
이유는 알 수가 없어요
그냥 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운명적인 만남
천연산호, 천연호박, 은 나스첸카핸드메이드셋팅(골드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