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단도를 뒤꽂이로 뒤꽂이 착용 후 모습은 물론이고 소장한 주인의 마음까지 헤아린 디자인 착용 전 바라보았을 때 착용하는 모습 착용 후 모습 빼는 모습까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습니다. 앤틱 조각과 전통 금부 칼날의 세밀함까지 두고두고 간직하게 될 그 뒤꽂이 소비녀가 아닌 꽂이용으로 적합한 다릿발로 작업하였으며, 단도 부분에 달려 있는 달랑이는 전통 악세사리와 함께할 시 무게감 있습니다. * 기술 사진처럼 달랑이는 전통 악세사리를 원할 시 옵션으로 선택해 주세요. * 악세사리가 없는 경우 악세사리를 달 수 있는 구멍세공 유무를 선택해 주세요. 탄자나이트, 은 나스첸카핸드메이드셋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