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9 - [나스첸카 NASCHENKA] 내가 조선의 빈이다 _ 옥 비취 봉황 첩지 한복 미인대회 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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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품계 첩지

 

 

 

 

옥 비취 원석 위에 봉황 첩지,

최고의 품계 궁 첩지입니다.

 

‘봉은 굶주려도 좁쌀은 쪼지 않는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봉황은 살아있는 벌레와 풀을 뜯지 않고, 아무리 배가 고파도 함부로 먹지 않으며,
난잡하게 날지 않음은 물론 오동나무가 아니면 내려앉지도 않는다고 하지요.
백수의 왕은 호랑이, 새 중의 왕은 봉황새라고 일컬어질 정도입니다.
또한 모든 물형의 최고 길상은 봉황이라지요.


예로부터 사랑과 행복, 부귀영화 등의 길상이 조각된 물건을 지니고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그 길상의 좋은 기운이 함께한다 여겼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이 봉황이 지닌 좋은 의미의 상서로움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세공 후 골드 도금 마무리 作

격이 다른 나스첸카 은 봉황 첩지 입니다.



첩지에 대해 재미있는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

https://blog.naver.com/naschenka_jewelry/222028248169





도금이 싫으시면 도금 없이도 모두 진행 가능하세요.

메모란에 요청 남기시면 되십니다.

 


 

 

 

 

 

 

Info.

 

소재 : 비취, 은 실버 수공 나스첸카 셋팅 (골드 도금)


용도 : 첩지



 

 

 

 

 

  

비취 위에 봉황 첩지,

세공을 달리해서 첩지를 여러작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도금용첩지는 왕후,


도금봉황첩지는 왕비와 세자비,

 

도금개구리첩지는 정경부인이 사용하였으며,

 

은개구리첩지는 상궁들의 첩지였습니다.


한복마다 예쁘게 활용하세요.

 

 

 

 

 


 

* 제작시마다 천연 비취의 색감과 사이즈는 조금씩 달라집니다만,

세공은 동일한 은 세공으로 제작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