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적인 원형의 겹침이 아름다움을 배가 시키는 올림머리 소비녀 은의 텍스쳐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원판을 손물림 큐빅이 애워싸고 그 뒤로 다시 한번 원형 꽈배기 테두리가 후광을 더합니다. 달빛 아래 미스틱토파즈 빛을 내며 유유히 날아가는 산호 나비 앞면 뿐만 아니라 뒷면 역시 앤틱 원판 위로 핸드메이드 조각된 모란꽃이 자리한 착용 시 사선에서 보이는 월식과도 같은 잠두와 나비 한마리가 너무나 멋스러우며 360도 어느 각도에서도 다채로운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는 명품 올림머리 소비녀 은 나스첸카핸드메이드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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