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무늬가 새겨진 족두리의 안을 비우고
입체적으로 부풀린 세공 한 가운데로
핑크 꽃송이가 내려앉아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쪽두리형 뒤꽂이
쪽머리 한가운데는 물론이고
옆으로 꽂아도
그 존재감과 아름다움이 상당합니다.
흑진주, 모조꽃, 은 나스첸카핸드메이드셋팅(골드도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