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상품의 {꽃이되어 나비가되어 _ 라벤더 비취 뒤꽂이} 와

같은 컨셉의 디자인 입니다.

사용된 원석은 진녹색의 비취인데요.

이 비취는 근 이십년전 비취로 근자에는 정말 없답니다.

그 당시만 해도 보석집은 이집저집 가지고 있었고

무엇보다 백화점 보석집을 보면

자주 볼수있었던 그런 비취 이지요.

녹각비취이기는 하지만

워낙 색감이 좋아, 천연 비취로 근자에는 정말 없다는 말씀 드리며..

뒤꽂이 하나를 장만하셔도 제대로 된 원석으로 소장하고 사용하시는 나스님이시라면

이 뒤꽂이 장만을 고려 안 하실 이유 없는 특별한 원석의 뒤꽂이 되겠습니다.

근자에 매입하여 선보이는 원석이 아닌만큼

소장하였던 비취였던 만큼

가격은 굉장히 예쁩니다.

앞으로 있을 한복입을날을 고려하여

이런 진품 비취 뒤꽂이를 장만하고 계신다면,

그날에도 틀림없는 주목 받으실거에요!

천연 비취, 자수정, 담수 진주 혹은 남양진주. 섞어서 작업하구요. 진주의 구멍은 하자가 아닙니다.

메인은 천연 비취 날개임을 강조합니다.

* 재제작되어 발송되는 제품으로 11자형 곧은 다릿발로 제작되어 발송됩니다.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 (골드 도금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