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나뭇가지를 꺽어서 비녀의 잠두를 장식한 듯 천연 흑산호에 화학과정을 통해 금색으로 처리한 산호가지 그 가지 끝에 은세공 새 한마리와 붉은 천연산호꽃 한송이 비녀대 끝 자수정 캐보숑과 비녀대 중간 금빛 부귀화 모란조각이 아름다움을 더하는 유니크한 비녀로 정면 착용은 물론 살짝 앞쪽으로 기울여 연출 시 2개의 가지와 가지끝의 세공, 원석이 모두 드러나 더욱 아름다운 컷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비녀대 길이 금부띠 끝에서 약 15.5cm) * 이미 할인이 적용된 기획제품으로 적립금/쿠폰 사용이 불가합니다. 은 나스첸카핸드메이드셋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