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패션피플 패피 남성 장신구
확고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시대 남성들은 단순히 신분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장치만이 아닌
장신구를 통해 그들 신분과 취향을 그대로 드러나는
본인을 그대로 드러냈을 남성 장신구
정자,
은정자에 도금
한개의 가격입니다.
가볍지 않으며
손으로 조각해서 들어가는 명작입니다.
명작 - 본래 작업한 원본 제작자의 작업물 그 자체
은 silver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