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첸카 장신구 이 비녀는 지금까지 작업한 산호 가지 디자인 중 가장 넓은 브이라인 각도로 펼쳐져 있어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입니다. 천연 산호가 가지처럼 자연스럽게 뻗어 있으며 이를 감싸고 지지하는 은 세공은 섬세하면서도 독창적인 감성을 더해줍니다. 산호 가지 사이에는 꽂이를 꽂아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데요 전통적인 한국 미와 현대적 세련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비녀는 특별한 날이나 전통 의상에 독보적인 포인트로 소장해주세요 은,산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