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2
2012년은 나스첸카 창립 십주년의 해 입니다. 아래 빗치개 왠지 앤틱하지요. 이는 십년을 묵힌 빗치개입니다.
은 SILVER 은 산화되면 이렇게 색상이 변한답니다. 닦지않고 이렇게 앤틱으로 묵혔습니다. 유물화 한거지요.
전통 문화재 고증 그대로 심혈을 두어 제작한 빗치개. 전통 고증 방식의 제작 요청이 많으셔서 일부러 온라인에도 올려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전체 실버 은 수공으로 작업했구요,
빗치개는, 뒤꽂이와 비슷하지만 장식적인 면 외에도 실용성을 둔 우리 전통 장신구로,
한 끝은 둥글고 얇아서 빗을 치고 다른 한 끝은 가늘고 뾰족하여 가르마를 타는 데에 쓴곤 하였답니다.
아래 이미지 중 원하시는대로, 요청 제작 가능하십니다.
다만 실버 은 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이미지와 달리 작품 나오면 일반적인 은 색상 그래도 된 다는 점, 꼭 참조해 주세요.
색상은 아래처럼 선택하실 수 있으세요.
검은색과 흰색 중 선택해 주세요.
참고로, 검은색 선택하셔도 받아보시면 아래 이미지와 동일하게 받아보실 뿐, 나스첸카에서 10년간 유물화 한 빗치개와 색감은 다릅니다. 그러나 같은 손맛, 같은 중량, 같은 셋팅기법입니다.
Info.
- 용도: 빗치개 - 재질 : 실버 은 92.5 나스첸카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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