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첸카 전통 장신구 한복 쪽머리 비녀라기 보다는 비녀와 꽂이의 중간정도 사이즈로 작은 사이즈이지만 비녀를 꽂는 순간 용의 기운을 얻는 은 silver925 나스첸카 용운죽절비녀 대나무의 단단한 줄기, 용의 수호, 꽃의 우아함이 어우러진 이 비녀는 단순한 장신구가 아닙니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강인한 아름다움의 여성을 대변하는 기백있는 은 핸드메이드 나스첸카 작품 비녀 장신구를 통해 신분과 위용을 뽐내던 조선왕실의 용비녀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NASCHENKA의 이번 용운죽절비녀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21세기 신 여성의 정신과 품격을 담은 작품이 되겠습니다. 굉장히 잘만들어진 웰메이드 작품 이 비녀를 착용하는 순간 당신과 늘 함께하며 수호하는 용의 기운이 깃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