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찬란한 용의 기품과 위엄을 나스첸카의 독보적인 은세공 기술로 재해석한 대작 용비녀, 

미르 부귀는 NASCHENKA의 남다른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SILVER 925의 순수한 은색을 그대로 살려 전통미를 강조하면서도

 금색의 투톤 포인트를 가미하여 더욱 화려하고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용의 몸체와 디테일한 비늘 조각은 세밀한 핸드메이드 공정을 거쳐 완성되었으며

 고급스러운 금빛 포인트가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며 왕실 장신구의 기품을 재현합니다.

이번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도금 변색의 큰 걱정없는

전통 은비녀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