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9030 - [나스첸카 NASCHENKA] 밤에 일기를 쓸때에도 _ 비취 팬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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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했던 밤에. 일기를 쓸때에도 착용할 수 있게 편안한

 그리고 함께 잠을 청해도 불편하지 않은 천연 비취 팬던트에요.

 

 비취 돌질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지름 1.8 cm의 고상한 파스텔톤 천연 비취에

 쌩하게 진한 천연 녹각 비취,

 그리고 진주

 

 전체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

 

 사이즈가 너무 발랄하게 작지만도 않고

 천연 비취의 특성이 주는 무게감있는 고급스러움

 

 그러나 디자인은 유쾌하고 가볍게 -

 

 귀걸이와 함께 착용하시면 더욱 고급스러워 보인답니다. 세트 느낌 ^_^

 

 늘어지게 착용해도 좋겠죠. 긴 체인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