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첸카 전통 장신구
차가운 계절을 지나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매화. 그 고결한 생명력을 사문석 위에 단정하게 새긴 나스첸카의 전통 가락지입니다.
매끄럽게 다듬은 사문석의 깊고 은은한 빛 위로 매화 한 송이를 조각하여, 화려함보다 오래 바라볼수록 드러나는 한국적인 품격을 담았습니다. 손가락 위에서는 하나의 조각 작품처럼 존재하며, 한복에는 고전적인 기품을 더하고 일상에서는 담백하고 특별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천연 소재의 색과 결, 조각의 표정은 작품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는 결점이 아니라 자연이 만들고 장인의 손이 완성한 단 하나의 개성입니다.
전통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고, 오늘의 손끝에서 다시 피어난 매화. 나스첸카가 제안하는 사문석 전통 가락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