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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의 손 — 이방자 여사 작품전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의 비, 이방자 여사(1901–1989). 그녀가 남긴 것은 왕실의 기억만이 아니었습니다. 칠보와 서예, 수예와 도자기까지. 이방자 여사는 직접 손으로 작품을 만들었고, 그 작품들은 아름다움을 위한 공예를 넘어 그녀의 삶과 사회복지 활동에도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그녀는 공예품을 제작해 자선 바자 등에서 판매하며 복지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연합뉴스 NASCHENKA 창립자이자 디자이너 김성은이 오랜 시간 소장해 온 이방자 여사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면 더욱 특별합니다. 손으로 완성한 흔적, 화려함만을 보여주기 위한 왕실 공예가 아니라, 한 사람의 손과 삶이 남아 있는 작품입니다. NASCHENKA는 이러한 작품을 단순한 옛 물건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좋은 공예가 한 시대를 지나 어떻게 남는지, Works of Yi Bang-ja (1901–1989) NOT EVERYTHING IS FOR SALE. NASCHENKA — Korean Heritage High Jewelr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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