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돋보여 묘한 아이에요. 볼수록 어쩜 이렇게 마음에 훅 다가오는지, 판매를 위한 기술서 아니에요. 이 디자인 뽑고 작품 나온지 5개월 넘었어요. 계속 보고 다른 일 하다가 다른 작품 속에 반짝거리며 존재감을 발산하는 이 아이의 매력을 너무 늦게 알아봐버린거죠, 은 세공만으로도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이 아이, 의 매력을 나스님들도 느껴보시길 아마 매일 기분좋은 아침 만들어 줄꺼에요. 깔끔. 바디 전체 은 92.5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 가로 세로 1.5 X 3.3 cm 미스틱토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