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5394 - [시움] 드레쥬얼 - 오닉스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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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선을 따라

쇄골을 따라

가슴 위까지

 의상처럼 바디와의 혼연일체된 하모니를 보여줄

 

드레스 같은 쥬얼 - 드레쥬얼

네클리스 입니다.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세공 작품 중 이렇게 심혈을 두어 목걸이를 제작해 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의

손꼽히게 꼼꼼하게 작업한 작품, 


디자인 하고 작업하면서 또한번 알았습니다.
화려함을 역시 난 좋아한다는걸.
블랙쫄 면티위에도 기분 확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절로 시선집중!
누구보다 내 자신이 먼저겠죠.

블랙 A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