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탕같이 굵은 원석은 매력있어요
지름 13 ~ 14 mm 의 스폰지 코랄이에요. 산호는 굉장히 고가의 원석인데 스폰지 코랄은 고가의 산호가 아닌 학명이 다른, 저가의 스폰지 코랄, 그리고 착색이 대부분입니다. 스폰지코랄, 이 산호도 역시 핑크색 착색이에요. 구멍이 숑숑숑, 원래 그렇답니다 -
러블리한 핑크 굵고 굵어 더더 마음에 들고, 왠지 딸기우유같고 소녀같은 몽실몽실한 감성 있어요 -
세공은 나스첸카, 시움을 상징하는 전통 당초 무늬 은 핸드메이드 세공 위에 앤틱 세공으로 색감을 다운하여 빈티지한 쥬얼리 연출합니다.
보조석은 제작시마다 토르마린 가넷 등 제작시마다 색상과 원석 차이 있습니다
둘레 : 전체 기장 20.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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