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둘이 떠나는 간편한 여행에 캡 모자 쓰고 달랑달랑 거리고픈 사랑스러운 디자인
아고야 진주는 정 가운데, 처음엔 그냥 담수진주로 작업했었는데요.
착용해보니 확실히 아고야진주가 얼굴색을 더 살려주더라구요. 이 작은 아이가.
꽃은 백수정 자수정은 합성 자수정 이랍니다.
세공은 기계로 대량 뽑아내는 아이가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손으로 만드는 그래서 늘 배송이 더디지요.
나만을 위한 작품이다 생각하시고 장점으로 받아주소서 -
아주 오랜만에 긴 스타일로 가볍게 뽑아보았어요. 세공도 경쾌하게.
동그란 제 얼굴에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 -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 (백금 도금 마무리) 14K 후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