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오닉스 (아게이트 류) 위에
각쳐진 토르마린
아래 깊은 적와인빛 천연 루비
모두 천연석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자연의 한 모습입니다 -
가슴에 꽂고있으면,
인위적인 모형보다 좋은 인상, 좋은 느낌
충분히 전달 가능하시구요,
무엇보다 천연석은 계속 접할수록 늘 신선한 기운을 준답니다.
오닉스, 토르마린, 루비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 (골드 도금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