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으로도 이 비취 돌질의 윤기 자르르함이 잘 보이시지요. 이런 돌질의 비취가 좋은 비취랍니다.
진하게 녹색으로 염색 처리가 된, 색이 탁하나 녹색이 진하고 진한,
누구였을지 모르나 쑥비취라는 이름의 저가의 비취와는 비교 자체가 안되는 비취 내츄럴 자체의 이런 비취가 색을 염색한 비취보다 훨.씬. 등급이 높으며,
무엇보다 내것이 되고 나면 정말 싫증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
무엇이든 인위적인 아이는 시간이 지나면 늘 그 본색이 이내 들어나 싫증이 나는 반면 자연의 아이는 그렇지 않답니다.
술색감 역시 보아주세요. 양면으로 모두 착용하실 수 있도록 색을 달리하여 꾸며보았습니다.
나스첸카 노리개는 시중에 판매 유통되는 기성 노리개가 아니라 자체 제작하기때문에 술이나 비취 돌질이나 늘 남다름을 추구하며 자체 제작하고 있습니다.
복을 수호하는 길상과 비취의 양면 조각됨과 오로지 비취 노리개로만 탄생되기 위하여 비취 원석 속을 모두 파내어 제작한 정성스러움과 측면의 조각과 두툼함도
반드시 체킹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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