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스첸카에서 상투관에 매진하는 이유
박보검씨 때문 - KBS 구르미 그린 달빛 -
나스첸카 공방의 은 세공 간지를 뽐내기 위해 뒤꽂이 외 소비녀 등으로 은 공예의 기술의 잘 표현해 드리고 있는데요.
측면의 비녀도 핸드 터칭의 감각이 그대로 살아있는 우리 전통 은 공예품입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이병헌씨 상투관을 제작한 이후,
나스첸카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타 상투관과의 차별성에 흥미를 느껴 제작 해 보았습니다.
특히나 이번에는 꽃세자, 박보검씨 착용을 위해 더욱 힘을 주고 있네요.
전체 은 핸드메이드 세공에 비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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