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 18.5 호 이신 분께 꼭 맞는 천연 비취 가락지
16호인 분께도 조금 넉넉하지만 찰지게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기온이 여름이면 더욱 그러합니다.
실물의 고급스러움과 비취의 퀄리티가 화면으로 모두 표현되지 못함이 무척 아쉬운
아름다운 비취 가락지입니다.
나스첸카의 {조용한 카리스마} 시리즈 반지는 모두 선별되어 업뎃되는 매우 고품격 가락지로, 착용 시 더욱 색상의 푸르름이 진해지는 경험을 하시게 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