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904 - [나스첸카 NASCHENKA] 물감같이 영롱한 천연 비취 은반지

Close


 

이 비취는 통상 과거 금은방에서 다이아몬드로 작업하는 천연 비취로 염색 비취와 구분되는 고품격의 천연 비취

물감으로 그린듯 투명한 이 비취는 천연의 얇은 비취로 녹각 비취로도 불리우며

 

한때 과거 미얀마에서 수입되던 비취였으나

근자에는 이 고가의 천연 녹각 비취는 거의 중단된 실정이며

 

오래전 보관해 놓았던 이 녹각의 천연 비취로

나스첸카 공방의 손맛을 살려

은 비취 반지를 제작하였습니다.

 

뒷면에 얇은 실선 문양은 디자인 의도로, 햇살 통과에 따른 비취의 영롱함에도 신경썼습니다.

 

* 관련 상품의 염색 비취와의 비취 비교 살펴보시길 -

 

 

천연 비취, 은

* 메모란에 희망하시는 호수를 남겨주세요.

* 통통한 가락지 느낌으로 제작해서 반지를 착용하면 묵직한 가락지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