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9695 - [나스첸카 NASCHENKA] 너를 그리다 _ 호박 브로치

Close

 

 

나를 나로서 존재하게 만드는 자존감 쥬얼리 : 나스첸카  


 

 

가을되면 유색보석을 아시는 분들은 다시 호박으로 손이 갑니다. 끈끈한 점성으로 따뜻한 테라피가 있기 때문일까요 -

 

속이 비치는 투명한 천연 호박, 금파, 금패 라고도 불리우지요.

천연 호박 브로치 입니다.

저는 목걸이로 연출한 컷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착용하는 스타일과 쥬얼리는 본인의 인품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답니다 :)

 

천연 호박, 토르마린, 남양 진주

전체 진품입니다.

 

전체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 (골드 도금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