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로서 존재하게 만드는 자존감 쥬얼리 : 나스첸카
가을되면 유색보석을 아시는 분들은 다시 호박으로 손이 갑니다. 끈끈한 점성으로 따뜻한 테라피가 있기 때문일까요 -
속이 비치는 투명한 천연 호박, 금파, 금패 라고도 불리우지요. 천연 호박 브로치 입니다. 저는 목걸이로 연출한 컷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착용하는 스타일과 쥬얼리는 본인의 인품입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답니다 :)
천연 호박, 토르마린, 남양 진주 전체 진품입니다.
전체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 (골드 도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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