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1990 - [나스첸카 NASCHENKA] 찰나의 시간이 아니었으니 5 _ 호박 뒤꽂이 _ 신랑어머니한복 쪽진머리비녀

Close





손바닥에 놓고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노라니

이렇듯 안정감 있게 살갗에 닿을 수가 있나 싶습니다.

눈송이 두 결정체가 사이좋게 호박에 들어앉아 있는 듯,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호박스노우볼 ^^

 


 

 

천연 호박,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