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1992 - [나스첸카 NASCHENKA] 찰나의 시간이 아니었으니 3 _ 호박 뒤꽂이 _ 신랑어머니한복 쪽진머리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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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쉐입, 본래 몸에 가지고 있는 색감과 문양
사진상에는 표현이 잘 되지 않았으나
앞면에 입체적인 웨이브가
빛을 받았을 때 더욱 금파의 아름다움을 배가시킵니다. ^^
천연 호박,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