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취' 하면 녹색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렇게 황색을 띄는 비취는 또다른 감정을 전해줍니다.
차분하고 지적이며,
살에 닿았을 때는 자신이 비취라는 것을 촉감으로 확실히 전해주죠. ^^
탱글탱글한 알알이 비즈 팔찌
* 팔목이 유달리 얇으신 분은 잠금장치를 해도 빠질 수 있으니 메모부탁드려요.
(은 부분 조절)
황비취
은 나스첸카 핸드메이드 셋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