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뒷면 조각이 다릅니다.
기분에 따라 놓고 감상하시기를
일출에 푸르고 큰 소나무 사이로
봉황 한마리 하늘을 향해 날개짓하니 그 기운이 손끝에 전해지는 듯
뜻하신 바 이루지 못할리가 없지요 ^^
귀하디귀한 대나무꽃에
암수 두마리 새가 다정하게 노닐고 있으니
가정에 화평과 평안이 두루두루 가득합니다 ^^
한손으로 들기 버거운 무게의 향합으로
택배발송이 어렵습니다
직접 방문하시어 감상하시고 소중히 간직하시기를 권합니다